[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화오션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3척을 수주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한화오션이 건조한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사진=한화오션]](https://image.inews24.com/v1/86b90ec33f9e50.jpg)
계약규모는 총 5074억원으로 오는 2030년 1월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0척의 VLAC를 수주했다.
한화오션은 "고부가가치·친환경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지속하고 시장 변동성에도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친환경 연료 기반 선박 수요 확대에 대응해 관련 선종 중심의 수주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오션은 올해 들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0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 VLAC 3척, 해상풍력설치선(WTIV) 1척 등 총 18척을 수주했다. 계약규모는 약 32억 달러(약 4조7097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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