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암골 일원에 목재문화체험장이 들어선다.
4일 청주시에 따르면 24억원을 들여 상당구 수동 81-6 일원의 상당 청소년 문화의 집을 리모델링해 목재문화체험장으로 조성한다. 준공은 오는 8월 예정이다.
국산 목재를 활용해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는 유아목재체험 놀이터와 쉼터 공간으로 꾸며지고, 지상 2층은 목재체험을 위한 다목적 체험장을 갖춘다.

앞서 시는 지난 2023년 수암골 일원에 목재특화거리와 목재문화체험장 등을 만드는 내용으로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 12월 목재특화거리 조성을 마쳤다.
김대식 청주시 산림경영팀장은 “목재문화체험장을 수암골 카페거리, 문화제조창 등 주변 관광 자원과 연계해 목재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특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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