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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 "제조-피지컬 AI 표준화 작업반 의장직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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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조 AX 시장 선점 위한 표준화 기틀 마련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손승현, TTA)는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신규표준 검토위원회 회의에서 제조 피지컬 AI(P4501) 표준 개발을 위한 작업반을 신설하고, 의장직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TTA 사옥 전경. [사진=TTA]
TTA 사옥 전경. [사진=TTA]

제조 피지컬 AI 표준 개발 작업반은 제조 AX(AI 전환) 프레임워크 수립을 핵심 목표로 삼는다. 구체적으로 △피지컬 AI 용어 정립 △산업 현장 제약 조건에서의 기능 요구사항 도출 △자율 공정 최적화 등 참조 활용 사례를 포함한 전생애주기 가이드라인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제조 AI 기술은 기업별로 파편화돼 있어 상호 운용성에 한계가 있었다. 국제 표준화 주도를 통해 국내 제조 AI 솔루션 글로벌 시장 진출 장벽을 낮추고, 기술 종속을 방지하는 전략적 요충지를 확보하게 됐다.

작업반 의장은 김영재 TTA 수석 맡았다. 피지컬 AI 표준화포럼(KOSA)와 협력해 국내외 산업계 요구사항을 수렴하며 실효성 있는 표준을 도출하고, 국제 표준화 기구 내 한국의 영향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손승현 TTA 회장은 "피지컬 AI의 핵심은 AI의 논리적 판단을 물리적 작용으로 안전하고 정밀하게 연결하는 것"이라며 "오는 5월부터 시작되는 의장단 활동과 표준 개발을 통해 우리 기술이 글로벌 시장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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