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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다섬김 캠프' 수석 대변인 임명된 하중환, 소통전면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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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캠프 수석대변인 하중환 인터뷰 “경험 총동원해 승리 만들 것”
“보수의 심장 지켜야 할 절체절명 상황”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캠프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이 속도전 속에 ‘복심’으로 꼽히는 하중환 수석대변인이 전면에 나섰다.

그는 이번 선거를 “보수의 심장을 지켜야 하는 절체절명의 승부”로 규정하며 강한 위기감과 함께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하중환 추경호 대구시장 캠프 수석대변인 [사진=대구시의회]

추 후보 측은 지난 1일 대변인단 임명식을 갖고 본격적인 언론 대응 체제 구축에 들어갔다.

대변인단은 하 수석대변인을 중심으로 하태균 대구시당 대변인, 김홍석·김시숭·배창규 전 대구시당 대변인, 임창길 부위원장, 이삼미 전 차세대위원장 등 10명으로 꾸려졌다.

특히 하 수석대변인은 2016년 추 후보의 정계 입문 때부터 함께한 ‘10년 동행’ 인물로, 지역 정치권에서는 대표적인 핵심 측근으로 통한다.

재선 달성군의원을 거쳐 대구시의회에 입성,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선을 노리는 하 수석 대변인은 국민의힘 대구시당 대변인을 4차례 지낸 이력으로 ‘정무·소통형 인사’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하 수석대변인은 4일 아이뉴스 24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대구는 결코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보수의 심장이라는 상징성마저 흔들릴 수 있는 위기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과거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를 모두 현장에서 치르며 쌓은 경험이 있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니라 대한민국 정치 균형을 지키는 중요한 승부인 만큼,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통’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하 수석대변인은 “선거는 결국 메시지 싸움이고, 신뢰 싸움”이라며 “언론과의 긴밀한 소통은 물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빠르게 반영하는 ‘현장형 캠프’를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캠프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구조가 아니라 시민과 언론이 함께 만들어가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정확하고 빠른 메시지로 민심과 호흡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추경호 후보에 대해 “경제를 아는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대구가 처한 문제는 결국 경제”라며 “추 후보는 첫날부터 실전에 투입 가능한 검증된 경제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끝으로 하 수석대변인은 “이번 선거는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승부”라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반드시 승리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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