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월요일인 4일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호남에 비가 이어지겠다. 낮부터 차차 맑아지면서 어린이날에는 다시 따뜻한 봄날씨가 찾아올 전망이다.
![서울 광화문광장을 걷고 있는 시민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15b2bc7c312385.jpg)
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아침 최저기온은 7~11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상된다.
전날부터 내린 비는 새벽까지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에, 오전까지 충북에, 낮까지 강원도와 경북북부에서 계속되겠다. 강원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 강원도와 충북 10~40㎜, 대전·세종·충남과 광주·전남·전북 5~30㎜, 대구·경북 5~30㎜ 등이다.
기온이 낮은 해발고도 1천m 이상 강원 산지에는 눈이 내려 1~5㎝ 쌓일 수 있다. 강원은 대기의 불안정도가 심해 싸락우박(지름 5㎜ 미만 우작)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비와 함께 강풍도 이어지겠다. 4일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강원산지·동해안에는 5일에도 강풍이 계속 불 전망이다.
청정한 북서 기류가 유입되면서 대기질이 청정하고 미세먼지 농도 역시 '좋음' 수준이겠다.
어린이날인 5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4~13도, 낮 최고기온이 18~24도로 예상되며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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