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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연계 세탁기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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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맞춤+·쾌속 코스·진동소음 저감 등 일체형 세탁건조기 기능 강조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는 한국과 영국 주요 도심에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연계해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명동 신세계스퀘어에서 진행하는 '비스포크 AI 콤보' 옥외광고 모습.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명동 신세계스퀘어에서 진행하는 '비스포크 AI 콤보' 옥외광고 모습. [사진=삼성전자]

이번 광고 영상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상징하는 붉은색 원단에 커피를 쏟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오염된 원단이 비스포크 AI 콤보에 들어가고, 제품이 'AI 맞춤+' 기능을 통해 옷감의 무게와 종류, 오염도를 감지해 세탁과 건조를 수행하는 흐름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고급 의류 소재도 세밀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비스포크 AI 콤보의 의류 케어 기능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디지털 광고는 서울 명동 신세계스퀘어, 강남 미진프라자, 광화문 KT 빌딩 등 국내 주요 도심 옥외광고판에서 송출된다.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에서도 광고를 진행해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광고에 등장하는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과 건조를 한 번에 처리하는 일체형 세탁건조기다. 대표 기능인 'AI 맞춤+'는 세탁물의 무게와 종류, 오염도를 감지해 최적의 세탁·건조 코스를 자동으로 설정한다.

69분 만에 세탁과 건조를 마칠 수 있는 '쾌속 코스'도 적용됐다. 바닥 상태를 감지해 고속 회전 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을 줄이는 'AI 진동소음 저감 시스템'도 갖췄다.

세탁과 건조가 끝나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오토 오픈 도어+' 기능도 탑재했다. 내부 습기를 배출해 냄새 발생을 줄이고 세탁조 내부를 쾌적하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삼성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스포크 AI 콤보의 인공지능(AI) 기반 세탁 기술과 의류 관리 경험을 글로벌 시장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에 매출 133조8734억원, 영업이익 57조23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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