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2026년 우리동네 문화장날’ 사업이 충북에서 시작됐다.
지난 1일 단양 구경시장을 시작으로 올해 도내 전통시장에서는 총 44회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단체는 약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해당 시장 상인회가 선호하는 장르로 충북문화재단에서 외부 전문가 등 심사·평가를 거쳐 21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도민과 방문객들에게 버스킹, 난타 등 한층 수준 높은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단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우리동네 어린이 꿈나무 무대(가칭)’ 프로그램도 시범 운영한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우리동네 문화장날’은 지난해 큰 호응 속에 전통시장과 문화가 어우러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공연 장소를 확대 운영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