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기흥구 상하동은 구갈교 사거리부터 아주냉장 삼거리 약 700m 구간의 빗물받이 덮개를 교체·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그 동안 빗물받이에 쌓이는 오물과 악취로 주민들이 계속 불편함을 겪었다.

특히 빗물받이에 쓰레기 등이 쌓이면서 집중호우 시에는 물이 잘 빠지지 않아 침수 우려가 제기돼 왔다.
동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 개선 방안으로 지난 3월~4월 한 달 동안 해당 구간 빗물받이 46개를 전부 일체형 오물 방지 빗물받이 덮개로 교체했다.
문선미 동 행정민원팀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주민 생활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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