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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무주·순천서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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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는 주불 진화 완료…홍천·순천 진화 작업 계속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강원 홍천과 전북 무주, 전남 순천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산림·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2일 오후 2시 12분쯤 강원 홍천군 내면 창촌리 한 사유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 제]
2일 오후 2시 12분쯤 강원 홍천군 내면 창촌리 한 사유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 제]

2일 오후 2시 12분쯤 강원 홍천군 내면 창촌리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현재 소방 당국과 함께 진화 헬기 6대, 인력 58명, 진화차 등 장비 17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장에는 초속 3.2m의 약한 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해가 지기 전 주불 진화를 마친 뒤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오전 6시 35분쯤에는 전북 무주군 안성면 공정리 덕유산국립공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산불 발생 3시간 만인 오전 9시 35분 주불 진화를 마쳤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11시 41분쯤에는 전남 순천시 주암면에서도 산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헬기 3대를 투입했다.

불이 난 곳 주변에 민가는 없었고,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순천시는 재난 문자를 보내 안전사고 주의와 입산 금지를 당부했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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