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6·3 충북 청주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이범석 예비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청주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결과 이범석 후보가 청주시장 후보로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와 서승우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한 이번 경선은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결과가 50%씩 비율로 반영됐다.

이범석 예비후보는 공천 확정 직후 “6월 3일 본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 꿀잼도시 청주의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완성으로 이어가겠다”며 “본선거까지 당원뿐만 아니라, 청주시민 여러분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 결정으로 여야 대진표가 완성되면서 앞으로 선거 열기는 한층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일찌감치 청주시장 후보로 시민운동가 출신 정치인인 이장섭 예비후보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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