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AI재단이 시민 누구나 맞춤형 인공지능(AI)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를 토요일에도 운영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서울AI재단]](https://image.inews24.com/v1/7419bb5a4ef523.jpg)
[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AI재단이 시민 누구나 맞춤형 인공지능(AI)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를 토요일에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상암에 위치한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는 가족, 소상공인, 직장인, 취업준비생, 청소년 등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AI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실습형 교육에 중점을 뒀다. 생성형 AI 활용 실습, 가족 참여형 체험, 청소년 사고력 교육 등 참여 대상의 특성에 따라 교육 과정을 세분화하고 AI 오픈포럼을 신설해 시민 참여를 확대했다.
가족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카드 코딩으로 컴퓨팅 사고력을 배우는 '지니봇과 놀자(카드코딩으로 배우는 컴퓨팅 사고력 기초)', AI로 동화를 만드는 '북적북적 우리 가족 AI 동화(AI 동화 만들기)' 등이 마련됐다.
소상공인과 직장인,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실습 과정인 'AI 콘텐츠 제작 실전 클래스'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청소년 대상 교육은 AI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AI 사고력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부모 대상 AI 시대 자녀 교육 강의도 운영된다.
아울러 AI 오픈포럼은 △AI 시대의 로봇 윤리 △비전공자의 AI 시대 창업 도전 △AI 시대 교육의 변화 등을 주제로 열린다.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는 서울의 AI 정책과 도시 혁신 솔루션을 직접 확인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려는 해외 주요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국제적인 AI 혁신 교류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 토요일 교육은 더 많은 시민이 AI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며 "재단은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서울AI디지털배움터 등을 통해 서울시 공공 공간에서 AI 기술의 변화를 체험하고 AI 일상화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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