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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땀 흘리면 몸이 보내는 경고"⋯당뇨병 알아차리는 전조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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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땀이 나는 증상이 당뇨 등 대사 상태와 연관될 수 있다는 전문의 설명이 제시됐다.

땀이 나는 증상이 당뇨 등 대사 상태와 연관될 수 있다는 전문의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땀이 나는 증상이 당뇨 등 대사 상태와 연관될 수 있다는 전문의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최근 외과 전문의 김준영 원장은 13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지식한상'에서 식은땀과 자율신경 이상, 그리고 당뇨와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했다.

김 원장에 따르면 식은땀은 주로 상체, 특히 손과 얼굴 등 상부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긴장이나 스트레스뿐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이나 저혈당 상황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특별한 활동 없이도 피로감과 함께 땀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경우 자율신경 기능 이상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자율신경은 심장 박동, 혈액순환, 장운동 등 인체의 자동 조절 기능을 담당하는데, 이 균형이 깨지면 다양한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땀이 나는 증상이 당뇨 등 대사 상태와 연관될 수 있다는 전문의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야간에 땀이 발생하는 경우 당뇨를 의심해볼 수 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Chilly GOAT Tubs]

야간에 땀이 나는 경우도 주의가 필요하다. 혈당 조절이 불안정한 당뇨 환자에게 저혈당이 발생하면 식은땀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식사량 부족이나 약물 용량 문제 등이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증상은 갑상선 질환이나 갱년기, 만성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 단일 원인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함께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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