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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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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 기간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충북 목소리 냈다”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겸 위원장 권한대행 직에서 물러났다.

신용한 후보는 30일 “지방시대위원회 재임 기간 충북의 핵심 현안을 지켜내고 반영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사진=아이뉴스24 DB]

이어 “중앙에서 충북을 지키는 방패이자, 실무 책임자로서 역할을 다했다”며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 초기 단계부터 충북이 배제되지 않도록 중앙과 긴밀히 협의해왔고, 충청권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도 충북의 권한과 이익이 약화되지 않도록 의견을 개진하고 조율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충북의 주요 현안을 직접 해결하고, 도약을 이끌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오는 6월 3일 본선에서 승리로 충북주도성장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지난 2024년 2월, 이재명 당대표 시절 더불어민주당 15호 영입인재로 영입된 신용한 후보는 지난해 9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돼 지방소멸 대응 등 국가 균형발전 정책 현장에서 중앙과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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