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난 3월 25일, 4월 22일, 4월 28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광양시 ‘생애복지플랫폼’ 구축 사례를 강의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강의는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의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생애복지플랫폼팀장이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시는 전국 최초로 추진한 생애복지플랫폼의 구축 과정과 운영 성과, 정책 개발 사례를 중심으로 △추진 배경 △복지정책 정비 과정 등을 전국 지자체 공무원에게 설명했다.
시는 부서별로 분산된 복지정책을 생애주기별·분야별로 정리해 행정서비스 종합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이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분석하고 신규 복지정책을 발굴해 현재 400종의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애복지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태아부터 노년까지 평생 살고 싶은 도시 광양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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