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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산업단지·지식산업센터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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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산업 수요 정밀 분석한 ‘경기 31 파트너스’ 기반한 ‘산업단지·지식산업센터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보고회. [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산업단지와 지식산업센터를 아우르는 중장기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GH는 지역별 산업 수요를 정밀 분석한 ‘경기 31 파트너스’를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지식산업센터 마스터플랜’ 수립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이달 초 발표된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행 로드맵으로,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마스터플랜은 ‘GH 산업입지 종합발전 마스터플랜’과 ‘GH형 지식산업센터 마스터플랜’ 등 두 축으로 추진된다.

우선 산업단지 분야에서는 경기연구원과 협업해 오는 2030년까지 권역별·시군별 산업 수요를 분석하고, 사업 우선순위와 중장기 추진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 산업단지에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적용해 공공 주도의 공급 체계를 재정립한다는 방침이다.

지식산업센터 분야에서는 민간 중심 공급 확대에 따른 미분양과 공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수요 기반의 공급 전략을 도입한다.

GH는 창업혁신 프로그램 운영, 입주기업 간 협력 플랫폼 구축 등을 결합한 ‘GH형 지식산업센터’ 공공 모델을 통해 기업 성장 지원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또한 GH는 경기도 31개 시군과 협력하는 ‘경기 31 파트너스’를 통해 현장 중심 수요 발굴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입지 타당성을 지원하는 ‘파트너스 컨설팅’ △정책 방향 공유 및 피드백을 위한 ‘파트너스 워크숍’ △우수 사례를 탐색하는 ‘파트너스 인사이트’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용진 사장은 “정부의 비수도권 우선 배치 정책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경기도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공공의 선제적 역할이 중요하다”며 “도민과 시군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계적인 마스터플랜을 통해 산업단지와 지식산업센터의 명확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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