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지도 서비스 카카오맵은 국립중앙박물관 실내지도를 30일 선보였다.
![[사진=카카오]](https://image.inews24.com/v1/110eaee982f125.jpg)
카카오는 박물관을 찾는 방문객이 더 편리하게 전시 공간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국립중앙박물관과 실내지도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 서비스는 박물관 실내 공간에서 주요 전시물을 쉽게 찾고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카카오맵 앱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을 검색하면 층별 전시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각 전시실에서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유물의 위치와 상세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반가사유상, 백자 달항아리 등 대표 소장품을 포함해 총 23개의 주요 유물 정보가 제공된다.
어린이박물관, 도서관,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 주요 편의시설 위치도 함께 안내한다. 박물관 외부 공간도 로드뷰, 길찾기 데이터를 최신화해 접근성을 높였다.
카카오는 향후 장애인 이용자를 위한 이동 동선 확인 기능을 추가하는 등 실내지도 서비스를 업데이트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안내 책자에 카카오맵 QR코드를 삽입해 방문객이 실내지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시회,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 공간에 실내지도를 지속 도입해 일상 속 탐색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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