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테크노파크는‘국방·우주 소부장 3D프린팅 공동제조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3D프린팅 기반 시제품 제작 지원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 제조 중심의 대전산업단지에 디지털 전환(DX)과 첨단 3D프린팅 기술을 접목해 제조 공정의 혁신을 위해 추진된다.
대전TP는 대전산단 및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연계 산단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제조센터’를 운영하며 국방‧우주 분야의 첨단‧고난도 제품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규모는 약 20건 내외로, 산업용 3D프린터를 활용해 플라스틱 소재부터 금속 소재까지 중대형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특히 △기술컨설팅 △신뢰성 장비를 활용한 제품 분석 등 후속지원을 병행해 기술 완성도와 사업화 가능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접수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수시 진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테크노파크 누리집과 대전기업정보포털을 통해 확인할수 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이번 사업은 국방‧우주 분야 첨단 제품의 신속한 제조와 공급이 가능한 디지털 협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대전산업단지를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거점으로 재도약시키고,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소부장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