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를 시작한다.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원장 직무대행 최희재)은 5월 1일부터 교통복지사업 ‘All 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응모 기간 중 교통카드로 월 2회 이상 버스와 도시철도를 이용한 만 14세 이상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대구행복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자 중 매월 520명을 추첨해 5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당첨은 1회로 제한되며, 1인 1매 교통카드로만 신청할 수 있다. 미당첨자는 다음 회차에 재신청해야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참여자의 실제 대중교통 이용 내역을 확인한 뒤 추첨이 진행돼 실질적인 이용 활성화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최희재 원장 직무대행은 “자원 안보 위기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해 에너지 절감과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개선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행복진흥원 누리집 또는 교통복지사업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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