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 영향과 관련해 "지역별 현지 생산 역량과 공급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온 만큼 전쟁이 사업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물류비 상승과 인플레이션 고착화 가능성에 대비해 투자 집행을 최소화하고 운영 비용 효율화와 공급망 정합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LG에너지솔루션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탑재된 르노 전기차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f984c9140baa6.jpg)
수요 측면에서는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으로 원유·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며 "연료비 부담이 낮은 전기차(EV)에 대한 소비자 구매 심리 개선과 수요 확대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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