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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동복지재단, 故 신격호 명예회장 고향에 발전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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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아 울산 취약계층 아동 2300명에 플레저박스 전달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롯데삼동복지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울산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1억20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2026년 울산 상반기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 지원 사업' 전달식이 진행됐다.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는 2010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울산 5개 구·군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아동에게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 등 의미 있는 시기에 전달하는 선물 세트다.

재단은 올해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지역아동센터, 양육원, 장애인 시설 등에 등록된 아동 2300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롯데 과자류를 비롯해 캐릭터 학용품 세트, 블루투스 이어폰 등으로 구성된 플레저박스를 제공한다.

신격호 롯데 모교사랑 지원사업 전달식 및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 전달식. [사진=롯데삼동복지재단]
신격호 롯데 모교사랑 지원사업 전달식 및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 전달식. [사진=롯데삼동복지재단]

같은 날 롯데삼동복지재단은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언양초등학교에서 '신격호 롯데 모교사랑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언양초등학교와 삼동초등학교에 각각 1000만원을 지원했다.

'신격호 롯데 모교사랑'은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후배 사랑과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모교인 언양초등학교와 삼동초등학교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2011년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지원금은 언양초등학교의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을 위한 유니폼 구입비와 대회 참가비, 졸업식 운영 등 학생자치 활동비로 사용된다. 또한 삼동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 36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의 장학금과 수학여행 경비 및 체험학습비에 활용된다.

한편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를 통해 올해까지 총 15억4000만원을 지원했으며, 누적 수혜자는 6만 2477명에 달한다. '신격호 롯데 모교사랑'의 누적 지원금은 5억4000만원이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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