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을 강조하면서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30일 "이번 FOMC 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Fed)는 시장 예상대로 정책금리(3.50%~3.75%)를 동결했지만, 4명의 소수의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사진=한국은행]](https://image.inews24.com/v1/3b986d2d90accb.jpg)
파월 연준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노동시장 안정화 신호가 커졌으나, 단기적으로는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유 부총재는 "중동전쟁도 미국·이란 협상 난항으로 장기화 우려가 커진 만큼 경계감을 갖고 대내외 위험 요인의 전개 양상과 금융·경제 영향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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