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남 광양시는 광양시와 해남군 공직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양 지자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상호기부를 추진했으며, 이번 상호기부는 양 기관 공직자들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회계과 소속 직원을 포함해 총 150명이 참여했으며, 기부 규모는 1,500만원이다. 지난해 100명, 1,000만원 규모보다 참여 인원과 기부 금액이 모두 늘었다.
특히 이번 상호기부에는 시와 해남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각각 30명씩 참여했다. 시 옥룡면과 해남군 화산면 직원들도 각각 10명씩 동참해 기관 간 교류를 읍면 단위까지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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