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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 개편 착수⋯정용진 회장 전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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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록 경영전략실장 겸임 해제⋯"의사결정 속도 높인다"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신세계그룹은 그룹 컨트롤타워인 경영전략실 전반에 걸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1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찾아 '센트럴 파드'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신세계그룹]

2023년 첫 경영전략실장으로 발탁돼 조직을 이끌었던 임영록 경영전략실장(사장) 겸 신세계프라퍼티 사장의 겸임을 해제,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만 맡도록 하는 인사를 냈다.

이에 따라 임 사장은 그룹의 핵심 대형 프로젝트로 꼽히는 '스타필드 청라'와 '화성 스타베이 시티' 추진 등에 집중할 전망이다.

임 사장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신임 실장이 선임될 때까지는 정용진 회장이 경영전략실을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사를 두고 의사결정의 속도를 높이고 대형 프로젝트에 집중하기 위한 행보로 분석한다.

신세계그룹은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리플렉션AI와 손잡고 리테일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더 빠르고 더 정확한 혁신을 실행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진행한다"며 "경영전략실을 내부적으로는 과감한 도전을 이끌고, 외부적으로는 국내 유통 시장을 선도할 비전을 제시할 조직으로 변모 시킴으로써 더 큰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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