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는 건강한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서점 활성화를 지원하는 '브런치 독서챌린지' 두 번째 프로젝트를 29일 시작했다.
![[사진=카카오]](https://image.inews24.com/v1/81caaa8d371700.jpg)
지난 1월 1차에 이어 이번에는 인원 제한 없이 콘텐츠 플랫폼 브런치 가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챌린지 기간에도 중간에 참여할 수 있다. 모집된 참가자는 오는 5월 6일 오전 11시부터 6월 4일 자정까지 30일간 챌린지에 돌입한다.
참가자는 브런치 앱의 라이브독서 기능을 활용해 독서를 기록하면 된다. 라이브독서는 러닝앱으로 운동을 기록하듯 실시간으로 독서 시간과 분량을 측정하고 노트로 발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챌린지 기간 중 독서노트를 3일 이상 기록한 참여자 10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황보름 작가의 베스트셀러인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특별판과 브런치 독서클럽 굿즈(상품)를 증정한다. 챌린지 참여자 전원에게는 브런치 독서챌린지 톡디지털카드를 제공한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특별판은 6월에 공동 주문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사전 주문도 가능하다. 7월에는 군산 마리서사에서 황보름 작가가 책방지기로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해 독자들과 소통한다.
오성진 카카오 브런치 리더는 "지난 챌린지를 통해 독서와 기록의 힘이 지역 서점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 구조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브런치를 통해 읽고 쓰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순환하는 생태계를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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