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가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주요 관광시설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
충주시는 연휴 기간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정기 휴무일인 5월 4일도 문을 열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 재개장 이후 호응을 얻고 있는 탄금공원 나무숲놀이터는 무지개 미끄럼틀을 포함한 모든 놀이시설을 개방한다.
폐자원을 활용한 예술 작품으로 유명한 오대호아트팩토리도 정상 운영해 아이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자연 속 휴식을 원하는 방문객을 위해 탄금호 피크닉공원과 장자늪 카누체험장도 연휴 내내 손님을 맞이한다.
다만, 두 시설은 이용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사전에 네이버를 통해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
조성태 충주시 관광시설팀장은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충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휴관 걱정 없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상 운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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