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의회가 10일간 이어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주요 조례안과 현안을 최종 의결한다.
대구시의회는 30일 오전 10시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1일부터 진행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과 계획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 가운데 '대구광역시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6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대구광역시 조경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2건은 수정 가결됐다.
또 '대구광역시 정무·정책보좌공무원 및 출자·출연기관 임원 임기 관련 조례 일부개정안'은 추가 논의를 위해 심사가 유보됐다.
상임위를 통과한 안건들은 이날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확정된다. 앞서 '대구광역시 구·군의회의원 정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이미 의결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주요 지역 현안을 다루는 5분 자유발언도 이어진다.
의원들은 △SK AI 데이터센터 추진 관련 대구시 역할 강화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공사 지연 재발 방지 △장기요양 인력 처우 개선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운영 계약 재협상 및 안전 대책 등을 주제로 발언에 나설 예정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임시회는 조례 정비뿐 아니라 산업·교통·복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점검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음 회기인 제325회 임시회는 오는 6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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