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40억 규모 충청권 초광역 일자리 프로젝트 가동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충북도, 바이오·미래모빌리티 분야 일자리 창출 목표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광역이음 프로젝트’ 공모에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이 공동 참여한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각 지자체별 일자리 사업을 초광역 단위로 묶어 지역 주력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과 정착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충청권을 비롯해 (경남권)부산·울산·경남, (경북권)대구·경북 등 3개 권역이 선정됐다.

[사진=아이뉴스24 DB]

충청권 사업에는 40억원이 투입된다. 이 중 충북도는 12억5000만원(국비 10억원, 도비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광역이음 기업·인재 동반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권역 내 컨소시엄 참여 기업에 연구개발(R&D) 및 비연구개발(R&D) 자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신규 취업자에게는 1인당 최대 180만원(월 30만원×6개월)의 경력인재 장려금을 지급한다.

’광역이음 이주정착 지원사업‘으로 타 지역에서 충청권으로 이주·취업한 근로자에게 300만원의 이사비와 물품구입비를 지원하고 이주 초기 안정적인 주거 유지를 위해 전입 후 고용 유지 시 최대 180만원(30만원×6개월)을 지원한다.

충북도는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첨단산업 분야에서 총 94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충청권이 공동으로 산업과 인재를 키우는 초광역 협력의 성과”라며 “수도권으로의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인재가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충북도가 사업추진단을 맡아 운영하며, 내년 이후에는 충청광역연합장이 선출된 시·도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사업을 맡는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40억 규모 충청권 초광역 일자리 프로젝트 가동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