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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오세희,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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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스포츠재활과에 재학 중인 오세희 선수(2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로 뽑혔다.

29일 충북보건과학대에 따르면 오세희 선수는 최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여자 50m 3자세 종목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에 뽑힌 오세희 선수. [사진=충북보건과학대학교]

국가대표 발탁은 예견된 결과다. 오세희 선수는 지난해 11월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5 ISS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50m 소총 복사 종목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선 50m 3자세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사격 간판으로 떠올랐다.

오세희 선수는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이어온 사격 명문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은 “사격부가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사격 명문’의 입지를 다져왔다”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선수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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