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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포스코인터·두나무, 기와체인 금융인프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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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 구축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포스코인터내셔널, 두나무와 손을 잡고 금융·산업·디지털자산 간 융합 혁신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하나금융은 29일 "블록체인 기반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 개발과 실제 자금 이동 환경에서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왼쪽),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사진 가운데), 오경석 두나무 대표(사진 오른쪽)가 업무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왼쪽),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사진 가운데), 오경석 두나무 대표(사진 오른쪽)가 업무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이날 진행한 협약식에는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참석했다.

3사는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 구축 △글로벌 자금관리 및 지급결제 효율화를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 △디지털 금융 사업 기회 발굴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하나금융은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와 디지털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송금·무역 결제 등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실수요 기업이다. 실증 플랫폼 역할을 맡아 테스트베드를 제공한다.

두나무는 자체 블록체인인 레이어2 '기와 체인'을 활용해 기술 협력을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왼쪽),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사진 가운데), 오경석 두나무 대표(사진 오른쪽)가 업무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그림=하나금융그룹]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이번 MOU는 디지털자산·산업· 금융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전환점"이라며 "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산업 생태계 참여자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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