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에서 레슬링 국가대표팀이 전지훈련을 한다.
괴산군은 오는 5월 3일부터 15일까지 문화체육센터에서 레슬링 국가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 선수단이 참여하는 합동 전지훈련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레슬링 국가대표팀과 U-23 대표팀, 우즈베키스탄 선수단, 실업팀 등 선수와 관계자 250여 명이 참가한다.

이들의 훈련은 군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괴산군은 최근 스포츠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스포츠타운과 문화체육센터, 국민체육센터 등을 종목별 훈련시설로 제공하고, 시설 사용료와 임차비 보조, 진료비 지원 등으로 선수단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 전지훈련 유치로 2억9000만원의 경제 유발효과를 거뒀고, 동계 기간에는 3개 종목 41개팀 1100여명의 선수단이 괴산을 찾아, 3억3000만원을 지역에 소비하며 경제 활력에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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