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광명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에 마케팅 비용을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중소기업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다음 달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명상생플랫폼’ 운영 사업 중 하나로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사업자등록을 둔 중소 제조기업으로 총 28개사를 선정한다.
지원 분야는 △제품 홍보용 상세페이지 제작 △기업 홈페이지 제작·개편 △홍보 영상 제작 △키워드 광고, 쇼핑검색 광고 △라이브커머스 운영 △택배 배송비 지원 등이다.
특히 시는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광명상생플랫폼’과 연계해 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광명시 홈페이지(gm.go.kr) 또는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gtp.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과 플랫폼 연계를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가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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