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이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29일 영동군에 따르면 첫 모내기는 상촌면 하도대리 남기생씨 농가에서 이뤄졌다. 전날 조생종인 ‘해들벼’를 0.5ha의 논에 심었다.
해들벼는 조생종 중 밥맛이 우수하고 수량성이 높은 품종이다. 일찍 모내기를 해 추석 전 수확이 가능해 차례상에 올려질 전망이다.

남기생씨는 “올해는 볍씨 발아가 조금 늦어 예상보다 2일 늦게 모내기를 했지만, 철저한 관리로 풍년 농사의 결실을 맺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에선 2044 농가가 803㏊에서 벼농사를 짓고 있다.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6월 중순까지 전 지역에서 이앙 작업이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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