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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삼식 뷰티스맑은피부과 원장 개발 레이저 치료기, 미국 FDA 승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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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도 저온 자극으로 통증없이 편안한 시술, ‘조직 근본 재생’ 시대 열다.

[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신삼식 뷰티스맑은피부과 대표원장이 개발한 혁신적 레이저 치료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승인을 획득해 주목을 받고 있다.

신삼식 뷰티스맑은피부과 대표원장 [사진=뷰티스맑은피부과]

신 원장이 개발한 레이저 치료기 네오스컬프 플러스(NeoSculpt+)는 기존 고온 레이저·고주파 치료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재생의학 플랫폼으로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네오스컬프 플러스(NeoSculpt+)는 43도∼45도 저온 에너지를 부위별로 5~10분간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혁신기술을 적용했다. 기존 고열(70도 전후) 방식이 피부층만 순간적으로 타깃하는 데 그친 반면 피부층·지방층·SMAS층을 동시에 치료한다. 통증이 거의 없어 마취 없이도 편안한 시술이 가능하며, 화상·흉터 위험을 최소화했다.

기존 펄스타입 RF나 고주파 니들링은 고열로 피부만 자극해 효과가 수개월에 그치고, 지방층 문제로 인한 얼굴 처짐 개선이 제한적이었으며 화상·흉터 위험도 있었다.

하지만 NeoSculpt+는 목욕탕 수준인 43도∼45도를 오래 유지해 세포 내 TRPV1 수용체를 활성화하기 때문에 노화된 세포는 자연스러운 세포자멸(Apoptosis)을 거치고, 줄기세포가 깨어나 새로운 콜라겐과 지방세포를 재생하는 근본적인 조직 재생이 일어난다.

돼지 실험에서도 콜라겐 2.5배 증가와 지방세포 크기 감소가 확인됐으며, 팔자주름·이중턱·볼 처짐·눈밑지방 등 얼굴 윤곽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 치료 효과는 6개월~1년 이상 장기 지속된다.

네오컬프플러스 레이저 치료기를 알리는 홍보물 [사진=뷰티스맑은피부과]

현재 국내외 약 60여 개 병·의원에서 사용 중이며, 뷰티스맑은피부과만 3년만에 3,500사례를 기록했다. 서울대병원 등 대학병원에서 임상 연구가 진행 중이며, 이번 FDA 승인으로 해외수출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얼굴은 물론 복부·바디 라인 개선과 근육재생까지 가능한 종합 재생치료로 월 단위 반복 시술이 가능해 환자 만족도와 의료기관 수익 구조를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삼식 원장은 “네오스컬프 플러스(NeoSculpt+)는 단순 미용 장비가 아니라 줄기세포 자극 기반의 재생의학 플랫폼”이라며 “안전성과 효과를 동시에 잡은 차세대 치료법으로 글로벌 뷰티·재생의학 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대성수 기자(ds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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