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한번 해볼까요"…직접 활 당긴 李대통령, 점수는?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충사에서 열린 궁도대회를 참관하던 중 직접 활시위를 당겼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열린 대통령기 전국 궁도대회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열린 대통령기 전국 궁도대회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열린 대통령기 전국 궁도대회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열린 대통령기 전국 궁도대회에서 활을 쏜 후 화살을 바라보고 있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 대통령은 28일 오후 충무공 탄신 481주년을 기념해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열린 대통령기 궁도대회를 참관했다.

이 대통령은 행사 시작을 알리는 대표 궁사 두 사람의 활쏘기를 지켜보면서 손뼉을 쳤고, 한 궁사의 화살이 과녁을 비껴갔을 땐 "많이 벗어났는데?"라고 하며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활쏘기 시범이 끝나자 "(누가)과녁에 숨어있다 나와서 손을 흔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궁사들에게 "잘 쏘셨습니다"라며 격려의 박수를 보낸 후 "한번 해 볼까요"라며 직접 활을 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에 곁에 있던 강훈식 비서실장이 주변에 "준비된 활이 있느냐"고 물었고, 이 대통령이 활을 건네받은 후 시위를 당기자 참석자들은 박수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화살이 과녁에 미치지 못하자 "가지를 못하네"라고 웃으며 손사래를 쳤다.

행사 관계자가 "한 번 더 쏘시죠"라고 권했지만, 이 대통령은 "아니에요. (손이) 미끄러워서"라고 웃으며 사양했다.

이 대통령은 이후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뒤 "대회를 잘 치르라"고 당부하며 행사장을 떠났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한번 해볼까요"…직접 활 당긴 李대통령, 점수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