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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서 구조 역량 입증…전국대회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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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이천소방서 119구조대가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구조 전문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년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구조전술 분야 1위, 최강소방관 분야 2위를 차지하며 전국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등 재난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로 도내 각 소방서 대표 대원들이 참가해 현장 대응 기술과 팀워크, 체력, 전문성을 겨루는 대표적인 소방 분야 경연이다. 올해 대회는 구조전술을 비롯해 화재전술, 응급처치, 최강소방관 등 9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천소방서 119구조대는 실제 재난 현장을 방불케 하는 고난도 구조전술 종목에서 뛰어난 현장 대응 능력과 조직력을 선보이며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또 강인한 체력과 집중력이 요구되는 최강소방관 분야에서도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구조 분야 강팀으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성과는 반복되는 재난 출동과 격무 속에서도 대원들이 비번일과 휴식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실전 중심 훈련을 이어온 결과라는 평가다. 출전 대원들은 각종 재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과 체력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전국대회를 대비해 왔다.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구조 분야 종합성적 장려상도 함께 수상했으며 향후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다시 한번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현재 출전 대원들은 전국대회 상위 입상을 목표로 고강도 훈련에 돌입한 상태다.

전국대회 출전을 앞둔 구조대원들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서로 의지하며 훈련에 매진한 결과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경기도 대표라는 책임감을 갖고 전국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일섭 소방서 서장은 “이번 성과는 구조대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강한 사명감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천소방서 구조 역량이 도내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만큼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소방서 전경 [사진=이천소방서]
/이천=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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