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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줌마 장사하면 안 되겠네" 손 벌벌 떤 상인…3천원에 '막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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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경주의 한 노점에서 고기를 파는 상인에게 막말을 퍼부은 손님의 영상이 논란이다.

경주 야시장의 한 노점 상인에게 막말을 퍼붓는 손님의 영상이 논란이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경주 야시장의 한 노점 상인에게 막말을 퍼붓는 손님의 영상이 논란이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2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19일 경주의 야시장을 방문해 1만2000원에 총 네가지 음식을 골라서 도시락에 담아 먹을 수 있는 쿠폰을 구매했다.

A씨는 한 노점을 찾아서 스테이크를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 남녀가 스테이크 노점을 찾아와 주문을 하더니 고기를 굽고 있는 상인에게 막말을 퍼부었다고 한다.

영상에 따르면 상인이 고기를 굽는 와중 한 여성이 "양이 너무 적은 것 아니냐" "이 집은 두 번 다시 안 먹어야겠다" "다른 집 봐봐. 푸짐하잖아." "고기 질겨져요. 이렇게 구우면" "이 아줌마는 시장에서 (장사)하시면 안 되겠다" 등 계속해서 핀잔을 줬다.

박상희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제가 보기엔 (1만2000원에) 네 가지 음식 중 하나니 3000원 어치면 괜찮지 않은가 싶다"며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상인이 외국인이었는데 저런 얘기를 면전에서 듣고 손을 벌벌 떨면서 긴장을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A씨는 "이 상인분이 이런 일을 여러 번 당했을 수도 있는데 서로 존중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는 마음에 제보했다"고 밝혔다고 한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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