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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건일 전기안전공사 부사장, 28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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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부사장 "국민 생명과 재산 보호하는 안전망 강화"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신건일(辛建一) 前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이 28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사장으로 취임했다.

신건일 부사장은 1969년 충남 금산 출생으로,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건일 전기안전공사 부사장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

기술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재직 중 변리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환경부 대기관리과장, 환경피해구제과장,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등을 역임한 환경·안전 정책 전문가다.

신 부사장은 “탄소중립 시대에 부합하는 친환경 에너지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후위기에 따른 전기재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신 부사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 안전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 부사장은 28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취임 인사를 갖고, 2년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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