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김광수 '5대 교육정책' 발표... 공교육 책임 강화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배정화 기자]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나선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5대 교육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공교육의 밀도 있는 질적 성장을 약속했다. 무분별한 신규 사업은 가급적 제한하고, 효과가 검증된 정책은 확대하는 구조로 짜여졌다.

김광수 예비후보가 28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배정화기자]

김 예비후보는 28일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과가 낮은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교육 재정은 교육 활동과 필수 기반시설 중심으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5개 교육정책 방향은 ▷학력, 공교육이 끝까지 책임 ▷생각하는 교육으로 패러다임 전환 ▷안정적인 미래교육 추진 ▷교육복지 체감 확대 △교육 중심 교실 조성 등이다.

김 예비후보는 "기초학력부터 미래 역량까지 공교육이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고, 독서와 토론 중심의 생각하는 교육을 통해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며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해 지역 간 학습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생각하는 교육'으로 패러다임 전환도 제시했다. 암기 위주 수업에서 벗어나 독서·토론·글쓰기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한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스스로 읽고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워내겠다"며 "Aㆍ디지털 교육 강화와 함께 돌봄·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질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과감히 줄이고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해 교사가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노후시설 개선과 안전환경 조성을 병행해 학생은 안심하고 배우고, 교사는 교육에 전념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공약은 향후 4년간 약 4000억 원 규모의 재정으로 추진된다.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단계적으로 공개하고 현장에서 검증받겠다는 입장이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재정 구조를 기준으로 충분히 검토된 계획"이라며 "연차별 재정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추진 가능한 규모"라고 밝혔다.

/제주=배정화 기자(bjh9881@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광수 '5대 교육정책' 발표... 공교육 책임 강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