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청주신흥고등학교(교장 손두범)와 유‧초등 특수학교인 이은학교가 통합교육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8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신흥고 학생들은 이은학교를 찾아 보편적 학습 설계(UDL, Universal Design for Learning) 기반 맞춤형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특수학급과 통합교육 교사 학습공동체의 지도 아래 학생 31명이 직접 기획한 △꿈을 담은 조립 공장 △나도 드론 조종사 △지구를 살리는 골인 등 체험 부스 10개를 운영했다.
장애 학생에게는 사회적 상호작용 기회를 제공하고, 비장애 학생에게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와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줬다.
손두범 신흥고 교장은 “학교 간 연계 통합교육은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교육”이라며 “다름을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통합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