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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vs "질투심'...거액 소송 머스크·올트먼 장외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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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오픈AI가 거액 소송을 벌이며 장외 공방전을 펼쳤다,

머스크는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스캠(Scam·사기) 올트먼과 그레그 스톡먼이 공익단체를 훔쳤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사진=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사진=연합뉴스]

머스크는 자신이 자금을 지원하고 인재를 모아 성공시킨 비영리 단체를 이들이 사익을 위해 강탈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오픈AI가 영리 법인으로 전환되면서 올트먼 등이 수십억 달러의 이득을 챙겼다는 점도 강조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사진=연합뉴스]
일론 머스크는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샘 올트먼과 그레그 스톡먼을 향해 사기꾼이라고 비난했다. [사진=일론 머스크 엑스(X·옛 트위터) 계정]

머스크 측은 지난 2024년 오픈AI가 비영리 단체로 운영하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영리를 추구하면서 자신이 피해를 봤다며 두 사람과 오픈AI·MS 두 법인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머스크 측은 이번 소송에서 올트먼 CEO와 브록먼 사장을 해임하고 1340억 달러(약 198조원)에 달하는 부당이득을 비영리 단체인 오픈AI 재단에 환원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오픈AI는 이에 대해 공식 X 계정을 통해 "진실과 법이 모두 우리 편인 법정에서 우리 사건을 다루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이번 소송은 경쟁사를 방해하려는 근거 없는 질투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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