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관내 청년들의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2026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 이용권'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배경과 관계없이 청년들의 자율적인 학습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평생교육 바우처 제도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청년으로,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35만원의 교육비(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받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기준이 대폭 완화돼 기존에 제외됐던 국가장학금 수혜자도 중복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발급받은 이용권은 평택시 관내 28개소를 비롯해 경기도 내 739개소 등 평생교육 이용권 등록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본인 명의의 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 또는 평택시 교육국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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