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8일 지역과 학교소멸에 대응키 위한 농촌유학 활성화 방안을 내놨다.
천 예비후보는 이날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현재 333명인 농촌유학생을 3,000명까지 늘기렜다"고 약속했다.

천 예비후보는 또 "농촌유학은 단순한 교육정책을 넘어 전북의 생존전략이다"며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전북형 교육귀촌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제시했다.
그는 이어 "학교부지를 이용하여 농촌유학센터를 건립하겠다"면서 마을과 협력을 통해 위탁운영을 하게 되면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전국 최초로 ‘전북농촌유학원’을 건립하여 중학생의 농촌유학을 늘리겠다"며 장기적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방안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학부모 학교선택제(학군 개방)를 통해 학생의 전입을 자유롭게 허용하고, 타시도 학생뿐만 아니라 도내의 학생들도 원하는 학교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이밖에 "교육은 학교가, 체류는 지자체가 담당하여 주거, 일자리, 돌봄, 정주까지 연결되는 교육+복지+지역정책의 통합모델을 만들겠다"며 지자체와 함께 하는 ‘교육귀촌’ 정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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