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는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대표 조성익)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안보 인텔리전스 고도화를 위한 단계적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S2W는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S2W]](https://image.inews24.com/v1/1ef41f34a40f94.jpg)
양사는 ‘사이버 도메인 데이터와 위성 수집 정보 간 교차분석을 통한 안보 인텔리전스 고도화’를 목표로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R&D)에 나선다.
S2W가 다크웹과 텔레그램, 오픈소스 등 다양한 사이버 채널에서 확보한 위협 데이터와 텔레픽스가 보유하고 있는 위성 기반 지구 관측 데이터를 융합해 수집 커버리지를 대폭 확장한다. 이종 도메인 간 교차분석 기술을 적용해 입체적이고 다면적인 리스크 분석을 지원한다. 국내외 정부기관이 직간접적 안보 위협에 보다 효과적인 대응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심층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서상덕 S2W 대표는 “사이버 데이터와 위성 관측 정보 간의 결합을 통해, 글로벌 공공 고객들이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도 위협 가시성을 확보하고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성익 텔레픽스 대표는 “사이버 인텔리전스 영역에서 고도의 기술을 가진 S2W와 텔레픽스가 다년간 쌓은 AI 기반 우주 데이터 활용 체계를 결합하면 위협 탐지 정확도를 높이고 공공 및 안보 분야의 의사결정 지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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