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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첫걸음 응원”…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신규 지방공무원 맞춤형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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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이 신규 지방공무원의 조직 적응력과 실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며 공직사회 조기 안착 지원에 나섰다.

28일 평택마이스터고 산학협력관에서 2025-2026년 신규 임용 지방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공직입문 평온행’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직입문 평온행’은 신규 지방공무원이 공직문화와 교육행정 업무를 빠르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평택형 온보딩 프로그램이다. 단순 이론 전달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수는 신규 공무원들이 현업 배치 이후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회계·행정 실무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는 교육행정 회계 기초 이해를 비롯해 한셀·한글 프로그램 활용법, 공문서 및 보고서 작성 실습 등 행정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교육이 포함됐다.

특히 단순 강의 방식이 아닌 사례 중심 실습 교육을 병행해 신규 공무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행정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현장을 방문한 김윤기 교육지원청장은 신규 공무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직사회 첫 출발을 응원했다.

김 교육지원청장은 “새롭게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여러분이 앞으로 평택 교육행정의 중요한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운 순간도 있겠지만 그 과정 자체가 공직자로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교육행정은 학생과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연수가 실무 역량뿐 아니라 공직자로서의 자긍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신규 공무원들은 실무 중심 교육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신규 공무원은 “발령 이후 업무에 대한 부담감이 컸는데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현장 이해에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회계 처리와 공문서 작성 방식 등 바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은 신규 공무원의 단계별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 연수 체계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평택형 연수 브랜드인 ‘3평(平)’ 프로그램을 통해 직급과 경력,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정일영 기획경영과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초기 적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교육행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평택교육지원청 전경 [사진=이윤 기자]
/평택=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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