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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차세대 패션 리더 양성…최종 3개 브랜드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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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더넴, 오기, 이양 팝업 스토어 30일까지 개최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무신사의 신진 패션 브랜드의 발굴·육성을 프로그램 '무신사 넥스트 패션 스콜라십(MNFS)' 6기에서 최종 3위에 오른 브랜드가 소비자들을 만난다.

28일 무신사에 따르면 MNFS을 통해 선발된 브랜드 '수더넴(PSEUDONYM)', '오기(OGI)', '이양(EYANG)'의 팝업 스토어를 오는 30일까지 성수동에서 진행한다.

오기 팝업 스토어 전경. [사진=박은경 기자]
오기 팝업 스토어 전경. [사진=박은경 기자]

무신사는 이들 브랜드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단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브랜드 론칭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왔다. 지난 2월 초 최종 선발된 파이널 브랜드 3팀에게는 상품기획, 마케팅 등 무신사 실무진 멘토링을 포함해 룩북 촬영, 오프라인 팝업, 무신사 입점 우선 검토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었다.

특히 이번 '넥스트 인 브랜드' 팝업은 무신사의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전폭 투입해 각 브랜드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오기 팝업 스토어 전경. [사진=박은경 기자]
수더넴 팝업 스토어 전경. [사진=박은경 기자]

브랜드별로 수더넴은 절제된 디자인과 유니크한 디테일을 강조한 전시를 통해 각자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방식을 제안한다.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절제된 디자인, 유니크한 디테일을 더했다.

오기는 한국적 정서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코리안 보헤미안' 미학을 공간 전체에 녹여냈다. 전통과 현대, 세대와 성별의 경계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양은 하드코어 Y2K 감성과 언더그라운드 유스 문화를 반영한 강렬한 비주얼로 브랜드 고유의 에너지를 전달한다. 정제되지 않은 거침없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도시 속에서 빛나고 대담한 태도를 담았다.

오기 팝업 스토어 전경. [사진=박은경 기자]
이양 팝업 스토어 전경. [사진=박은경 기자]

무신사는 MNFS를 통해 패션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년 프로그램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113명의 장학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20개 브랜드가 실제 론칭으로 이어졌다. 특히 12개 브랜드는 무신사·29CM 등 팀무신사 플랫폼에 입점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MNFS를 제안한 건 조만호 대표다. 무신사 관계자는 "샘플조차 제작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패션 지망생들을 위해 제안한 제도로, 주변 인프라와 전문가들을 통해 라이징 브랜드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꾸준한 브랜드 개발을 바탕으로 차세대 K-패션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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