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자전거를 고쳐주겠다며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뒤 성추행을 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붙잡혔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자전거를 고쳐주겠다며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뒤 성추행을 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c6a637baaa4c8a.jpg)
A씨는 지난 24일 오후 7시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길거리에서 13세 미만 미성년자인 B양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당시 "고장이 난 자전거를 고쳐주겠다"며 B양에게 접근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B양 부모로부터 관련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 추적에 나섰고 지난 26일 오후 그를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자전거를 고쳐주겠다며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뒤 성추행을 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995e5a04c30bb7.jpg)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의 나이대를 고려해 일선 경찰서로 접수된 사건을 인천경찰청으로 이송해 수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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