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국힘 개혁파 "宋 원내대표 조기 사퇴 반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사퇴 시 지선과 원내 선거 겹쳐⋯당에 도움 되겠나"

국민의힘 개혁 성향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 소속 송석준 의원이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안과 미래' 의원들과의 조찬 회동에 참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회동에 참석하는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개혁 성향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 소속 송석준 의원이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안과 미래' 의원들과의 조찬 회동에 참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회동에 참석하는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국민의힘 개혁파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가 28일 당내에서 제기되는 송언석 원내대표 조기 사퇴론에 대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밝혔다.

모임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조찬 회동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송 원내대표 임기가 지선 이후인 6월 15일까지라 지금 사퇴하는 게 임기를 스스로 단축하는 게 돼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사퇴 시 지선 직전 원내대표 선거를 치러야 하는 데 대한 당 안팎의 부담도 지적했다. 그는 "만일 사퇴를 하면 새로운 원내대표를 뽑아야 하고 일정 선거운동 기간이 보장돼야 하는데 공교롭게 이 시기가 지선 본선 시기와 겹쳐 과연 지선에 도움이 되겠냐는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투톱이 돼 지선을 전국적으로 진두지휘할텐데 우리 당은 원내대표 선거를 한다고 의원들이 서울을 왔다 갔다 해야 하는 문제도 발생해 지선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최근 당 안팎에선 후반기 국회 원구성 재협상을 앞두고 협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새 원내대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올해 초까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문제를 두고 장동혁 지도부에 쓴소리를 이어오던 대안과미래는 이날 지선 앞 '덧셈의 정치'가 필요하다면서도 장 대표를 향한 공개 비판은 자제했다. 모임에는 고동진·김건·김성원·김재섭·김용태·송석준·조은희·최형두·서범수·박정하·우재준·이성권 의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국힘 개혁파 "宋 원내대표 조기 사퇴 반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