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경찰청(청장 신효섭)이 최근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 스미싱 문자메시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8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정부 기관, 카드사, 지역화폐 발행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시 URL(웹 주소)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메시지를 보내지 않는다.
공신력 있는 기관처럼 보이더라도 만약 URL이 포함돼 있다면 사기 문자로 간주해 절대 열어보지 말아야 한다.

지원금 지급 기관은 전화로 지원금 신청 수수료와 개인정보를 절대 요구하지 않아, 이러한 전화를 받았다면 100% 사기로 전화를 끊어야 한다.
만약 실수로 URL을 눌렀다면 1394(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통합신고센터) 또는 112에 전화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 신청이나 확인을 유도하는 악성 링크가 담긴 문자메시지를 보내 개인정보와 금융 정보를 탈취하는 스미싱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기에도 유사한 수법이 발생한 바 있다.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빙자한 피싱 범죄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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