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신제품 '서울우유 생크림 요거트(85g)'를 출시하고, 고품질 원유 기반의 발효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우유 생크림 요거트'.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https://image.inews24.com/v1/5575852eabf4be.jpg)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유제품 소비 형태도 다양해지면서 우유의 영양을 색다르게 섭취할 수 있는 발효유 제품 수요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저출산 영향으로 흰 우유 소비가 감소하는 가운데, 서울우유는 요거트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으며 제품 다변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신제품 서울우유 생크림 요거트는 국산 유크림이 22% 함유돼 고소하면서도 진한 풍미가 특징이다.
특히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은 '요거트 치즈케이크' 레시피에 활용하기 적합하다. 생크림 요거트에 비스킷을 꽂아 냉장 숙성하는 방식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꾸덕한 디저트를 만들 수 있다.
서울우유는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을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올해 1월 기준 누적 판매량 4억5000만개를 돌파했으며, 대용량 플레인 제품은 전년 대비 115%, 그릭요거트는 273%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저당 트렌드에 맞춰 알룰로스를 적용한 신제품도 선보였다.
이은경 서울우유협동조합 발효유마케팅팀 팀장은 "신제품 서울우유 생크림 요거트는 국산 유크림 100%로 만든 서울우유 생크림을 사용해 진한 풍미와 크리미한 식감으로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고, 무라벨 패키지로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우유만의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유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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