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방사성동위원소(RI) 폐기물 자원순환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2026 한국정책대상' 최우수 정책상을 수상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24일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제15회 한국정책대상'에서 최우수 정책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정책대상은 행정·정책 분야에서 국가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정책의 창의성과 파급효과, 효율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공단은 '방사성동위원소(RI) 폐기물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의료 혁신 지원'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정책은 기존 단순 처분 대상이었던 RI 폐기물을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전환해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공단은 RI 폐기물 직거래 플랫폼을 구축해 발생자와 수요자를 직접 연결하는 체계적인 자원순환 모델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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